(보도자료) 제16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최우수상 목포해양대학교‘새너울’팀 수상
|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일 | 2021-11-23 |
| 조회수 | 974 |
|
제16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최우수상 목포해양대학교‘새너울’팀 수상 - 11월 19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개최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경규)은 11월 19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제16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대회는 모의심판을 통해 해양에 대한 안전의식 확산, 해양안전심판에 대한 이해증진 및 연구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대회개최 결과 ‘석유제품운반선 대진 하이머호 천사대교1주탑(PY2) 교각 충돌사건’의 모의심판을 진행한 목포해양대학교 새너울팀(지도교수 김득봉)이 최우수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목포해양대학교의 ‘2021 아라한’팀과 한국해양대학교의 ‘블루오션’팀이, 장려상에 군산대학교 ‘새해림’팀, 한국해양대학교의 ‘Sea;Drive’팀과 ‘STBY’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장려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
|
| 첨부파일 |
|
| 이전글 | (보도자료) 초대형선, 자율운항선박 등 최신 해양안전현안 살핀다 |
|---|---|
| 다음글 |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98명, 해양사고심판에서 활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