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년도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 92명 선정
|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일 | 2020-01-29 |
| 조회수 | 1134 |
|
2020년도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 92명 선정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한기준)은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예정자 92명을 선정하여 28일(화) 발표하였다.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의 활동분야를 보면, 법조계 45명, 해기사 17명, 전직 조사관 · 심판관 27명, 교수 3명이며, 앞으로 해양사고심판에서 법률·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선 심판변론인이라 하더라도 지위와 권한은 개인이 선임한 심판변론인과 동일하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손건수 심판관은 “국선 심판변론인 제도를 통해 해양사고 관련 전문성과 법률지식이 부족한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년도 국선 심판변론인 명부는 1월 28일(화)부터 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m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첨부파일 |
|
| 이전글 | (보도자료) 제14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개최 |
|---|---|
| 다음글 | (보도자료) 부산신항 크레인 충돌사고 선박, 프로펠러 수면 위 노출상태로 무리한 운항 |